공신들은 어떻게 공부해서 영어 만점 받는지 궁금한가?
지금 바로 강성태 공신이 말하는 대로 실천해라. 당신도 영어 공신이 될 수 있다!

암기 없이 절로 끄덕이게 되는 ‘영문법’
‘분사는 왜 필요한가? to부정사는 대체 뭔가? 전치사가 왜 중요한가?’ 등 본질적인 문법 궁금증부터 해결해준다. 배우는 이유도 모른 채 외우던 영문법은 이제 끝이다! 소설책 읽듯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문법이 머릿속에 각인될 것이다. 문법이 어렵다? 이제 느낌이 빡 올 것이다!

영어의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관통하는 핵이 되는 ‘영문법’
진짜 영문법은 영어의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까지 잡을 수 있다. 문법으로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문법은 원래 가능해야 한다. 문법 자체는 말을 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이다.
문법을 공부했지만 말 한마디 할 수 없다면 잘못된 문법을 배운 것이다. 자, 이제 준비됐는가? 바로 이해하고 진짜 써먹을 수 있는 영문법을 만나보도록 하자.

추리고 또 추린 영문법 필수 예문 945개가 통째로 머릿속에 스캔 되는 ‘세포 공부법’
영문법이 ‘느낌 빡’ 왔다면 예문을 통해 이를 완전히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성태 영문법 필수편’에서 제시한 945개 필수 예문만큼은 온몸이 기억하게 하자. 내 몸속 세포들이 기억하도록 말이다. 외우려고 애써 노력할 필요는 없다. 교재 곳곳에 배치해, 여러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만나게 했으니까. 어느새 머릿속에 스캔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