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 파트별 중요한 내용을 정리한 단원별 동영상 강의(QR코드 스캔)를 통해 쉽게 사전 학습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Part 1] 단원별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
단시간에 높은 효과를 얻으려면 기출문제 중심으로 학습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단원별 비중이 높은 문제들은 변함없이 자주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파악하여 합격을 위한 기본 점수를 확보합니다.
[Part 2] 단원별 엄선된 300문제를 통해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기출에서 응용된 문제와 변별력을 주기 위한 지엽적인 문제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파트에서는 인강을 듣고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쉽게 기술했습니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를 알 수 있도록 실강에서 취합한 시험결과를 문제마다 표를 만들어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표를 통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문제, 실수를 많이 하는 문제, 난해한 문제 등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삽입하여 실물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Part 3]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의 완성도를 체크합니다.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기 위한 모의고사 12회분을 준비하였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학습 완성도를 파악하고 복습의 필요성과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김진아 만점대장정 도로교통법규 300제’라는 이 한권의 책이 운전직공무원을 진심으로 원하는 수험생들의 인생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는 무거운 마음아래 새벽을 깨우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작업을 하였다.
현장강의 21년 동안, 본원 수강생의 기억에 의한 복원문제를 철저히 분석을 하여, 주기적으로 출제가 되는 문제와 몇 년을 주기로 출제가 되는 문제 및 시대흐름을 반영한 문제들의 패턴을 이 한권에 모두 실으려고 노력했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말이 있다. 병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알속에서 쪼는 것을 ‘줄(啐)’이라고 하고 어미닭이 그 소리를 듣고 밖에서 같이 쪼는 것을 ‘탁(啄)’이라고 한다. 줄과 탁이 같은 곳에서 동시에 일어나야 병아리는 비로소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올 수 있다. 바로 그 ‘탁(啄)’의 역할을 제가 하겠다고 감히 말씀을 드린다. 운전직공무원에 최종합격하여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같이 막걸리 한잔하길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는다. 새삼 천학비재함을 절감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운전직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좋은 반려 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