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보건의료관광실무』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실기시험인 보건의료관광실무를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이다. 본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실기시험에 관한 기본 이론을 충실하고 핵심적으로 소개하여 한 권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1차 필기과목과의 연계를 통한 반복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필기시험의 순서로 단원을 배치하되 실기시험에 필요한 내용을 더하여 시험 대비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 3. 각 과목별 내용을 출제 기준에 맞추어 정리하였고, 필답형 시험에서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중요한 이론을 강조하여 표시하였다. 4. 주관식에 대비하기 위한 두음법과 스토리텔링 방법의 암기TIP을 추가하여 암기의 능률을 높일 수 있게 도왔다. 5.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적중모의고사 5회를 수록하였고, 부록 부분에 2013~2020년까지의 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의 경향을 파악하고 해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6. 연계성 높은 내용도 함께 자세한 해설을 함으로써 한 회를 풀더라도 여러 문제를 풀어본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였다.
■ 저자소개(약력) [서병로] ·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 박사 · 현) 건국대학교 글로벌MICE연계전공 교수 · (사) 한국 지역문화콘텐츠 연구원 원장 · (재) 강원도 관광재단 이사 · 서울시 경영평가위원(공공기관 및 민간위탁기관 종합평가위원) · 경기도 경영평가위원(공공기관 평가위원) · 인천시 경영평가위원(공공기관 평가위원) · 경기도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자문위원 · (사) 한국 MICE협회 자문위원 · (사) 공인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고문 · 한국의료관광학회 의료관광사업단장 · (사) 한국힐링산업협회 정책위원장 · KBS미디어아카데미 MICE분야 주임교수
(주요 저서) - 의료관광산업론(대왕사, 2009) - 의료관광마케팅(대왕사, 2010) - 의료관광코디네이터론(한국관광공사, 2010) - MICE 기획론(대왕사, 2011) -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과정 1, 2(온베스트, 2012) -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문제풀이(온베스트, 2012) - 의료관광 필수영어 1, 2(온베스트, 2012) - Global Medical English Guide(대왕사, 2012) - 웰니스산업(대왕사, 2013) - 2014년 EBS방송교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박문각, 2014) -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1·2차(박문각, 2016, 2021) - MICE경영과 마케팅 (기문사, 2019) - MICE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재((사) 한국MICE협회, 2020)
[변하림] · 숭실대학교 경영학 박사 · 현) 숭실대학교 혁신경영학과 외래교수 · 현) 경기대학교 서비스산업계열 외래교수 · 현) 사단법인 공인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학술이사 · 현) 국제의료관광 및 컨벤션 기획 NCS 강사 · 현) 서울시 소속 의료통역사 · 전) 대림대학교 호텔관광과 외래교수 · 전) 키르기스스탄 한국대학 관광학 외래교수 · 전) 한국경제아카데미 외래강사 · 전) 보건복지부 ‘국제의료 2030 비전 수립’ 프로젝트 연구 · 전) 2018 강남 MICE 청년취업교육 강의 · 전) 2018 포항 의료관광포럼 강의 · 전) 강서 여성인력개발원 글로벌 의료문화 강의 · 전) 관광·레저 인적자원위원회 자문위원
■ 출판사 리뷰 본서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2차 시험인 실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이다.
본서는 출제범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된 주요 내용은 물론이고 기출문제, 적중모의고사, 암기TIP, 관련 법률 및 공문서 등을 함께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본문 중에 2013~2020년에 치러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실기시험인 보건의료관광 실무 출제영역에 기출 표시를 함으로써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해당 내용을 보다 집중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험에 대한 완벽한 대비를 위해 교재 마지막 부분에 2013~2020년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필기시험 기출문제와 자세한 해설을 수록함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유형과 경향을 철저히 파악하여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를 통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분야에 많은 전문 인력이 배출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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